물메기탕끓이는법1 물메기탕 끓이는법 물메기탕 끓이는법 참 오래간만에 어머니께서 물메기탕 해 주셨습니다. 아버지가 강원도 사람인데 거기서는 물곰이라고도 하는 듯 합니다. 물곰탕이라도 하는 물메기탕은 설 전까지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. 구정 설날 지나면 뼈가 억세지고 살도 부들거리지 않아서 맛이 없다고 하네요. 엄마의 아무렇게나 하지만 요리연구가가 한 것 보다는 맛있을 물메기탕 끓이는법 소개합니다. 시장에 가셔서 물메기 두마리를 사 오셨습니다. 한마리가 손바닥 두개 합친 것 두배 정도의 크기였는데 마리당 1만원씩 사오셨네요. 손질은 다 해주셔서 집에 와서는 그냥 씻어서 끓이기만 하면 맛있는 물메기탕 완성할 수 있습니다. 물메기 알도 큼직하게 두마리 다 들어있고 푸짐하게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몸보신한 느낌입니다. 물메기탕 끓이는법 준비해야.. 2021. 1. 11. 이전 1 다음